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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역의 필요성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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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이 필요한 이유
 의학과 보건의료 정책이 발전해가고 있음에도 해마다 곤충과 쥐의 매개 전염병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곤충과 쥐의 매개로 인한 질병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억 명에 이르고 전체 감염병의 17%에 이른다. 이러한 현상의 주요원인은 최근 10 여년간 지구 온난화, 난개발로 인한 환경변화, 국가 간 이동인구 증가, 살충제 저항성 등이 꼽히고 있다.
   위생해충이란 인간의 질병을 매개하는 것은 물론 위생상의 피해와 정신적 고통까지 유발시키는 곤충 및 진드기를 말한다. 특히, 모기는 말라리아, 뇌염, 뎅그열, 황열, 및 사상충증을 매개하는 위생상 매우 중요한 해충으로, 지구상에 약 3,209 종이 존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55 종이 보고되어 있다.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증의 유행은 환자 및 매개모기의 유입, 기상조건, 난민 등의 발생 및 외국으로부터의 유입, 자연재해, 사회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년의 보고에 의하면, 90 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20억 명 이상의 인간이 말라리아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매 년 3억 명에서 5억 명이 말라리아에 감염되고, 매년 1.5~2.7 백만 명이 말라리아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매개질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사상충증,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또한, 집파리와 바퀴에 의한 전염병의 기계적 전파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방역당국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철새와 매개충의 유입, 그리고 입국환자를 들 수 있다. 또한 국제선의 항공기, 화물비행기, 선박 등이 국내로 들어오는 횟수가 빈번해 짐에 따라 질병매개곤충에 의한 주요 질병의 국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개모기의 발생상황과 생태, 그리고 살충제 저항성의 발달상황 등을 조사하여 평시부터 매개모기에 대한 대책의 중요성, 방제대상으로 하여야 하는 모기의 종류, 도시지역에 있어서의 효율적인 모기 구제법이 확립되어야 한다.

   국내에 있어서의 모기 및 쥐의 구제와 관련하여, 이들의 발생 및 서식장소의 파악, 적절한 방제대책의 수립과 방역 실무자의 인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온난화 기후 속에서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식중독 및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에 관련하여 강화된 방제대책을 미리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방역 일선에서 보다 진보되고 효율적인 선진형 해충 방제법 및 병원균에 대한 방역방법 도입에 대한 보완된 지침서가 제공될 시점에 와있다. 이는 선진화된 방제법 및 방역방법 도입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효율적인 지침서 도입으로 인한 정보습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전염병예방법 제 40조에 의해, 시장, 군수, 구청장은 보건복지령에 정하는 바에 따라 소독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소독 실시 기준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제공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역소독의 목적
   ‘방역소독’은 매우 막연하고 광범위한 뜻을 가진 용어이나, 구체적으로는 살균, 살충 및 구서를 의미한다. ‘살균’이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성, 리켓치아성 병원체를 죽이는 것이고, ‘살충’이란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을 제거하여 전염병 유행을 사전 예방 또는 차단함을 의미한다. ‘구서’는 질병의 숙주동물인 쥐를 구제하는 것이다. 특정지역에서 어떤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주어졌을 때, 또는 이미 전염병의 유행이 발생했을 때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하는데, 역학적 양상, 전파방법, 숙주동물과 매개종의 습성 등 필요한 모든 지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살균, 살충 또는 구서 중 필요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방역소독 작업을 계획 실시함에 있어 막연히 해충 (또는 쥐)을 구제한다는 것 보다는 구체적으로 대상 전염병을 매개하는 종 (Species)을 구제 대상으로 초점을 좁혀야 한다. 예를 들면 구제 대상이 모기인가 파리인가 정해야 하고, 구제 대상이 모기라면 어떤 종류의 모기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해당 모기 종에 따르는 방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는 해당 모기 종에 따라 발생장소와 생태가 다르기 때문에 종에 따르는 특성에 맞춰 방제계획을 세워야 효과적인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말라리아 예방목적이라면, 말라리아 매개종인 ‘중국얼룩날개모기’를, 일본뇌염 발생을 차단하려면 뇌염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방제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방제방법의 선정, 실시 시기 등은 대상 매개종 (Vector species)의 습성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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